"더 기쁜 소식" 있다던 YG…블랙핑크 제니 솔로 데뷔
권라영
| 2018-10-18 11:50:25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솔로로 데뷔한다.
18일 한 매체는 제니가 11월 발표를 목표로 첫 솔로음반을 작업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최근 유럽에서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음반인 만큼 뮤직비디오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가미될 전망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조만간 구체적인 발표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해외까지 인기가 뻗어 나간 명실상부 대세 걸그룹이다. 멤버 중 처음 솔로로 출격하는 만큼 제니의 음반에 대한 관심과 기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니는 솔로 활동을 통해 귀여운 모습과 섹시한 모습, 카리스마 등 자신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모두 드러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양현석 YG 대표프로듀서는 지난달 20일 SNS에 블랙핑크 '뚜두뚜두' 안무 영상 조회수 1억 돌파를 축하하며 "조만간 더 기쁜 소식 전하겠다"고 제니의 솔로 활동을 암시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해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뚜두뚜두'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4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수 4억을 넘으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제니는 랩과 노래, 춤 실력은 물론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11월호 커버를 장식하는 등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19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앰버서더로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11월10∼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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