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오색 가야뜰 조성사업 용역 착수-청소년 여름축제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2 13:37:06

경남 함안군은 지난 19일 군청에서 '오색 가야뜰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이경찬 원광대 교수, 양건석 동아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조근제 군수가 19일 오색 가야뜰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오색 가야뜰 조성사업'은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으로 대표되는 아라가야 문화유산과 주변 경관을 활용해 역사교육, 문화체험, 자연 속 힐링이 가능한 대규모 복합역사문화관광 콤플렉스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색 가야뜰 조성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첫 자리"라면서 "오늘의 첫 걸음이 훗날 세계적인 역사역사문화관광도시 함안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함안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여름 축제 개최 

 

▲ 20일 열린 청소년 여름 축제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여름 축제를 개최했다. 

 

먼저,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이날 오전 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정·HAM 워터밤' 란 제목으로 청소년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임시로 설치된 대형풀장에서 물총으로 과녁 맞추기, 물풍선 바구니 받기, 랜덤플레이 댄스 등 이벤트를 즐겼다. 

 

이날 저녁에는 칠원읍 광려천 수변공원에서 청소년 문화의집(관장 박재용)이 '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니''란 제목으로 청소년 동아리 행사를 진행했다. 

 

문경민 청소년수련관장‧박재용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앞으로도 함안군 청소년 수련시설들이 힘을 합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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