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미원, 지역 상생 캠페인 '미원면 프로젝트' 전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1-06 11:39:11

미원면 베이커리 '미원산골마을빵'과 협업
로고 개발, 홍보물 제작, 상표 출원 등 지원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미원 활용한 빵 신제품 2종도 선봬

대상은 미원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미원면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미원면 프로젝트는 지난 9월 선보인 미원 광고 캠페인 시즌3 '아빠의 일기'와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미원' 출시의 연장선상이다. 지역 상생과 미원 브랜드 인식 제고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소재 베이커리 '미원산골마을빵'의 브랜딩 전반을 지원한다.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베이커리 '미원산골마을빵' 쇼케이스에 대상 '미원면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미원 맛소금빵'과 '미원 올리브 치아바타빵'이 진열돼 있다. [대상 제공]

 

미원산골마을빵은 청주시에서 생산한 밀, 유기농 청원생명쌀, 사과, 아카시아꿀 등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빵을 만드는 마을기업이다.

 

대상은 브랜드 로고(BI) 개발부터 브랜드 가이드, 매장 내 홍보물 디자인 제작·지원, 상표출원까지 미원산골마을빵 브랜딩 전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원면은 감칠맛의 대명사인 발효조미료 '미원(味元)'과 동음이의어라는 점에서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됐다.

 

미원면은 과거부터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고 쌀농사를 잘 지었다 해서 '쌀안'이라고 불렸다. 이후 한자어 미원(米院)으로 바뀌어 현재의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대상은 미원산골마을빵과 함께 미원을 활용한 신제품 △미원 맛소금빵 △미원 올리브 치아바타빵도 선보였다.

 

미원빵 2종은 소금빵과 치아바타빵에 '미원 맛소금'과 '미원'을 첨가한 제품이다. '미원 맛소금빵'은 유기농 청원생명쌀에 고급 버터와 미원 맛소금을 첨가해 고소한 풍미와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미원 올리브 치아바타빵'은 우리 밀에 미원을 넣어 반죽한 후 슬라이스 올리브를 추가해 특유의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베이커리 '미원산골마을빵' 쇼케이스에 '미원 맛소금빵'이 진열돼 있다. [대상 제공]

 

'인간미원'으로 활약 중인 브랜드 모델 배우 김지석 씨와 함께한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영상은 지난 2일 김지석의 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을 통해 공개됐다. 오피스 예능 리얼리티 '과장 김지석' 코너를 통해 김지석이 미원산골마을빵에 긴급 파견, 미원빵을 만들고 직접 소개하는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정훈 대상 BE 그룹장은 "67년간 대한민국의 감칠맛을 책임져 온 미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미원면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미원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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