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순천정원박람회 관람객 800만명 돌파 격려…"순천 애니메이션 사업 지원 지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5 11:37:18

"정원박람회 관람객 800만명 돌파 대단"
"광주~영암 아우토반, 젊은이에게 기회의 장"

윤석열 대통령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800만 명 돌파에 대해 "대단하다"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치켜 세웠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13일 오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전남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관람객 800만 명 돌파는 대단하다”며 “순천 애니메이션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정부 부처에 직접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영암 아우토반에 대해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고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다”며 관심을 표명했다.

 

이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10일 관람객 800만 명을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개막식에 대통령이 오신 것도 큰 도움이 됐고, 순천 사업들과 관련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광주~영암 아우토반이 목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역할을 한다. 2025년 국가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한데 따른 답이다.

 

윤 대통령 내외는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주제공연, 드론쇼 등 역대 최고의 무대였다"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록 지사는 지난 5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광주~영암 F1경기장을 잇는 47km '아우토반'에 대해 2조 6000억 원을 투입하고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올해 하반기에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아웃토반으로 연결하면 나머지 구간은 기존도로 16.3km를 통해 목포까지 연결된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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