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3~18일 설 연휴 교통대책 마련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6-02-08 11:41:52
경기도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안전 관리 강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는 막차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의정부경전철, 7호선(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은 17, 18일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 36대를 통해 우회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한다.
경부·영동·서해안고속도로 등은 정체 발생 시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9개 국도에 대해서는 지방도 309호선 등 주변 14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도로 지·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교통사고 통제구역 등)은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 모바일웹(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 등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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