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대형마트, 탄소중립 실천 업무협약 체결…"녹색제품 우선구매"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01 12:05:12
경남 김해시는 10월 31일 생활 속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4개 대형마트와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롯데마트 김해점, 롯데마트 장유점, 메가마트 김해점, 이마트 김해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시민 환경교육, 녹색소비자 양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판매사업장 신규 발굴과 친환경제품 홍보,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또 녹색제품 판매사업장은 시민들의 녹색제품 접근성을 높이는 매장환경 조성과 포장 폐기물 줄이기 등 친환경 매장을 실현하게 된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뜻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증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GR)제품, 저탄소인증제품 등이 여기에 속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녹색제품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녹색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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