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3 전남 산불현장 통합지휘 경연대회 '대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13 11:35:27

전남 담양군이 지난 10일 백진공원에서 개최된 ‘2023년 전라남도 산불현장 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 2023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담양군 제공]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가 주관해 전남 22개 시.군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각 시군 산불 담당자 2명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7명이 한 조를 이뤄 신속한 산불 현장 통합지휘 본부 설치와 지휘 차량 운영 능력을 평가하고, 진화차·간이수조 설치를 통한 물 공급, 등짐펌프를 이용한 진화 활동까지의 경과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대회는 점점 커지는 산불의 규모에 대비해 처음으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와 지휘차량 운영 능력을 포함했다.

 

담양군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돼 진화와 뒷불정리까지 모두 수행하는 산불 진화 인력이다. 

 

담양군은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해마다 진화 훈련과 장비 교육을 추진하는 등 산불 방지 체계 구축에 노력해왔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필두로 산불 예방 활동 및 초동 진화 등 산림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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