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커플 '카이♡제니'
남국성
| 2019-01-01 11:54:07
엑소 카이(24)와 블랙핑크 제니(22)가 기해년 첫 커플이 됐다.
디스패치는 1일 카이와 제니의 데이트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SM과 YG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카이와 제니의 연애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youn****는 "두 연예인 모두 본업을 열심히 잘하면서 만나는 것 같다. 둘 다 호감이다"고 연애를 축하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아이디 shg22**** "종인아 엑소엘이지만 너의 연애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엑소 카이의 본명은 김종인이다. 엑소엘(EXO-L)은 엑소의 공식 글로벌 팬글럽으로 EXO-LOVE의 약자다.
아이디 wo22****는 "몰랐던 사실이지만 디스패치 새해 첫 보도치고는 좀 약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아이디 wmsh****는 "이광수커플이 더 파급력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 31일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디스패치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아이디 habi****는 "한참 연애할 나이에 냅둬라"라고 전했다. 아이디 lgl2****는 "디스패치는 사생활 침해와 어그로성 기사로 다른 사람 인생을 파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 소속사는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과 관련,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YG의 한 관계자는 "전혀 몰랐던 이야기로 확인 중"이라고 짧게 말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매년 1월 1일 톱스타의 열애 현장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비 김태희, 이승기 윤아, 이정재 임세령, 하니 김준수가 그 주인공이었다.
2017년에는 탄핵 정국으로 열애 보도를 쉬었다. 2018년 1월 1일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를 보도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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