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전 정의당 대표, 창원성산구 예비후보 등록…"노동·민생정치 회복"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12 11:53:02
정의당 대표를 지낸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이 12일 제22대 총선 창원시 성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노동정치·민생정치·녹색기후정치를 창원에서부터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여영국 예비후보는 이날 의창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여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해소하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거꾸로 가고 있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 국정운영 방향을 국민들이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180석, 200석을 들먹이는 오만함으로 권력만 탐하는 제1야당의 무능 또한 심판받아야 한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이어 "집권당이나 제1야당이 국회 과반의석을 확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종된 정치를 복원하고 노동·민생정치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제3정치의 대표주자로서 양당 대결정치를 청산하고 협력과 연대의 정치를 이뤄내는 선봉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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