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진이 족구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SBS 제공]
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새 친구 정재욱이 여행에서 하고 싶었던 족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청춘들은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출신인 임오경과 야구 국가대표였던 박재홍을 필두로 팀을 나눴다. 팀 선정 방식은 주장인 두 사람이 원하는 청춘들을 한 명씩 고르는 방식이었다. 임오경은 국가대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기선 제압에 나섰다.
혼성 게임으로 진행되는 이번 족구 게임에서 여성은 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구를 했던 경험이 있는 박선영은 매 경기 기술을 선보여 상대편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임오경 역시 남다른 족구 실력을 선보였다. 피구, 배구, 족구, 농구, 핸드볼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이 혼합된 새 게임 수족구(?)가 탄생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주장 임오경과 박재홍의 팽팽한 기 싸움을 비롯해 응원전까지 벌어져 분위기가 과열됐다. 김광규는 날아오는 공에 뺨을 맞기도 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고 청춘들의 불타는 승부욕 때문에 예상외의 접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