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화강석연구센터, 정부 공인시험기관 자격 3회 연속 인정받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24 12:12:52
조달물자 전문검사 기관으로서 지방 연구기관의 저력 입증
재단법인 거창화강석연구센터(이사장 구인모 군수)는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3회 연속 재인정 받으며, 석재 품질시험 분야에서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KOLAS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 기술 능력, 인력 및 장비 등을 4년마다 심사한다.
연구센터는 지난 2013년 최초 인정을 시작으로 2017년,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3회 연속 재인정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029년 6월 18일까지 골재 및 기타 제품 13개 규격에 대한 국가공인시험성적서 발행 권한을 유지하게 됐다.
최태환 센터장은 "작은 도시 거창에서 시작된 우리의 도전이 이제는 국가 기준을 대표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공공조달 신뢰도 제고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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