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선샤인 테마파크 50% 페이백-어린이 요가 아카데미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04 11:54:04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일 개최되는 이색 색채 축제인 '제16회 홀리해이 페스티벌'에 맞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와 체험료의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선샤인 테마파크 주요 시설을 이용한 후, 문화광장 관광안내부스에 종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현장에서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요가컬처타운 요가 체험 및 풋스파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체험비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릴레이 페이백 행사'의 경험을 살려, 이번 행사 기간에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 '어린이 요가 아카데미' 운영
밀양시는 지역 특화 자원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 밀양요가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관내 70여 개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이번달부터 12월까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연간 26회 이내의 맞춤형 요가 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갖춘 요가 강사 7명을 선발하고, 요가컬처타운에서 직무교육을 마쳤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인 동시에, 밀양이 웰니스 요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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