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이마트 수산점 고향사랑기부-하남읍 청년농업인 김영동씨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30 12:06:03
밀양 하남읍 아이마트 수산점 전종명 대표는 30일 밀양시청을 찾아 박일호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18번째 고액기부자다.
전종명 대표는 "타지에 살지만 밀양은 늘 내 마음속에 있다"며 "밀양시의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 발전을 위한 고액 기부에 감사드리며, 천혜의 자연을 잘 보존하고 기반 시설을 갖춘 살기 좋은 밀양시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지역에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 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 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남읍 청년농업인 김영동씨,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하남읍 청년농업인 김영동(38) 씨는 30일 하남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손순미 읍장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영동 기탁자는 얼마 전 어려운 읍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재배한 햅쌀 35포대를 기탁한 데 이어 관내 저소득계층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써달라며 이번에 성금을 내놨다.
손순미 하남읍장은 "기부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과 김장나눔행사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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