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시장실 운영"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진주시장 출사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8 13:06:42

박명균(58)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6월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전 부지사는 이번 달 11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열고 30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바 있다. 

 

▲ 박명균 전 부지사가 18일 진주시장 선거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박종운 기자]

 

박명균 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9월부터 경남도 행정부지사로서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면서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구시가지의 생활환경정비 및 지역상권을 회복시켜 반드시 서민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남도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진주의 현안 과제들을 해결하고 매월 1회 이상 읍면동을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겠다"며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글로벌 기업들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주거와 문화가 함께하는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주의 도로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30분 생활권을 구축하겠다"면서 "그중 하나로 임기내 10호 광장교차로 지하차도를 건설해 시민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청에서 태어나 진주 대아고교를 거쳐 부산대를 졸업한 박명균 전 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지원단장, 주소정책과장, 생활안전정책관 및 예방정책국장,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등을 역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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