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드림스타트 제주도 졸업여행-천수연 취약계층 쌀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14 12:32:10

경남 밀양시는 9개 초등학교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13일 제주도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밀양시 제공]

 

드림스타트는 0세~12세 취약계층 아동 사례관리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종결된다. 밀양시는 프로그램 종료에 따른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매년 졸업여행을 진행해 왔다.

 

이번 여행은 카트와 승마, 아쿠아플라넷, 수목원테마파크, 자연사박물관, 런닝맨, 제트보트 체험을 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지 음식을 맛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졸업 이후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커 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수연(신당), 취약계층 사랑 나눔 쌀 기탁

 

▲천수연 관계자가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 내일동 천수연(신당)에서 13일 쌀 40포(백미 10㎏들이)를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해 달라며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내일동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수연 관계자는 "약소하나마 이웃들에게 이렇게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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