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소나무 수종 전환 설명회-참전유공자 가정 LED등 교체 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3 11:42:37

경남 밀양시는 22일 산불대응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지역사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 22일 산불대응센터에서 개최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 지역사회 설명회' 모습 [밀양시 제공]

 

이날 설명회는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주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별방제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 기존의 단목 방제사업으로는 방제 효과가 작고 사업비가 많이 들어 전량 방제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다. 

 

밀양시는 올해 초 무안면 외 9개 지역 8685.7ha 지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중에서 무안면 운정리 일원 8.9ha 면적의 수종 전환을 이미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103ha의 지역에 추가 수종 전환을 위한 주민 동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회적기업 루나, 6.25 참전유공자 가정에 LED등 교체 봉사

 

▲ 정홍재 루나 대표가 22일 삼문동 참전 유공자 가정에서 노후 전등을 LED 등으로 교체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지역 사회적 기업 ㈜루나(대표 정홍재)는 22일 삼문동에 거주하는 6.25 참전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등을 LED 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루나의 '빛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구에 이어 밀양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됐다.

 

정홍재 루나 대표는 "세상의 빛이 되어주신 국가유공자 댁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고, 취약계층을 돕는 문화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