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2023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3 11:31:10
전남 해남군이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해남군은 해남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지역특성에 맞는 13개 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저소득 자활대상자 10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해남군 자활사업은 최근 3년 평균 50%의 탈 수급율로 전국 1위를 차지해 참여자의 자활을 성공리에 이끌고 있다.
참여자들이 자립기반 마련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7개 통장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 건축, 간병, 반찬 등 5개 자활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근로빈곤층이 자립의지를 갖고 탈수급 할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개발과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자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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