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익룡발자국전시관 ‘한반도 지질의 비밀’ 특별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10 12:57:42

12월31일까지…주제는 지구의 역사와 한국의 화석·암석

경남 진주시는 지난 7일부터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2023년 하반기 특별전 ‘한반도 지질의 비밀’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12월31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7일부터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반도 지질의 비밀’ 전시회 [진주시 제공]

 

이번 특별전은 ‘지구의 역사와 한국의 화석·암석’을 주제로 지구의 지질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지질시대별 다양한 화석과 암석을 대형 지질 지도로 보여준다.

 

중생대 대표 화석인 정촌면 화석산지에서 발굴된 수각류 발자국 화석, 익룡 발자국 화석과 고생대의 식물 화석, 두족류 화석, 신생대 식물 화석과 어류 화석 등 지질시대별 대표 화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국내의 시대별 대표 화석 조각 무드등 체험과 색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 액자 만들기 체험도 전시관 2층 체험활동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구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 지질의 비밀을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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