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휴일은 끝났다…12일 'THIRSTY' 발매
권라영
| 2019-02-07 11:35:26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검정치마(조휴일)가 1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검정치마 파트너사 비스포크는 7일 "검정치마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앨범 'THIRST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THIRSTY'는 세 개로 나뉘어 발매할 것으로 예고했던 정규 3집의 두 번째 앨범이다.
2017년 내놓은 전작 'TEAM BABY'가 사랑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앨범은 사람이라서 겪는 일들,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 검정치마는 영미 팝 음악과 가요, 비주류 음악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음악으로 인정받아왔다.
이번 신보는 그의 음악을 오랫동안 좋아해 온 기존 팬들은 물론 최근 작품을 통해 그를 알게 된 이들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그러면서도 가장 검정치마다운 음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타이틀곡 '섬(Queen of Diamonds)'의 공식 티저와 앨범 관련 정보들이 차례대로 공개되면서 검정치마의 휴일이 끝나길 기다리던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년 9개월 만에 돌아온 검정치마의 신보 'THIRSTY'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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