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국토보상, 신사업 발굴 맞손

정해균

| 2019-01-31 11:29:51

부동산 개발정보 업체인 지존과 부동산 자문·중개업체 국토보상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손을 잡았다.  

 

▲ 지난 28일 서울 합정동 지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신태수 지존 대표(사진 오른쪽)와 임근식 국토보상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존 제공]


지존과 국토보상은 지난 28일 서울 합정동 지존 본사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고 신사업 발굴과 다양한 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존이 보유한 부동산 개발정보 9000여건과 35만 건에 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신규 사업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지존은 공공주택지구,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도로·철도·공항 등 인프라 건설 사업을 하기 위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이 토지를 수용할 경우 토지보상 계획과 위치·면적, 보상 규모, 시기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

국토보상은 공익사업으로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유자들이 정당한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손실보상 전반에 대한 상담과 이의제기 대행 등을 통해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양사가 상생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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