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베트남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시설공단 적극행정 중점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23 11:56:19
경남 밀양시는 18~20일 베트남 라오까이성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과 체력 평가를 실시, 우수 인력 1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밀양농협이 새롭게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하남·초동지역 일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2027년 준공 예정인 하남읍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라오까이성과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적극행정 자율 아이디어 회의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3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자율 아이디어 나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시정 방향과 공단 운영 사업에 부합하는 적극행정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공단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적극행정 중점 추진과제 10건과 공단의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자체 추진과제 2건 등 총 12건의 과제에 대해 자율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경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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