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일본 전용 '이색 테마여행' 패키지 선봬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1-28 12:32:39

인터파크는 일본 전용 '이색 테마여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인터파크가 일본 전용 '이색 테마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야놀자 제공]

 

인터파크가 올해 10월까지의 해외여행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 송출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61% 급증했다. 지난 2019년과 비교해도 105%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폭증하는 일본 여행 수요를 선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터파크는 일본 여행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기업, 인플루언서 등과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독보적인 인벤토리를 바탕으로 예술, 스포츠, 레저 등 고객 니즈를 접목한 다양한 테마 여행 패키지를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동차 프라이빗 투어 전문 기업 피피티 모터 투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본 오사카 F1 대회와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아시아 최고의 레이싱 경주장으로 알려진 스즈카 서킷의 F1 그랑프리 경기 티켓을 포함해 벚꽃 시즌 오사카와 교토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내년 4월 6일에 출발할 수 있다. 일정은 2박 3일 또는 3박 4일 중 선택 가능하다.


바다낚시 명인 박진철 프로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일본 오도 열도 프리미엄 낚시 투어'도 출시했다.

 

투어를 통해 전문가가 직접 발굴한 대어 출몰 포인트 80여 곳을 돌며 3박 4일 동안 온전히 낚시에 집중할 수 있다. 출발지는 인천과 부산 중 선택할 수 있다. 내년 연말까지 매일 출발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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