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韓가수 최초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무대 선다
손지혜
| 2019-02-06 11:27:37
방탄소년단이 23주째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빌보드 200'에서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리패키지 앨범이 77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지난해 9월 '빌보드 200' 1위로 진입한 뒤 23주째 100위 안에 머물고 있다.
또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40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69위를 기록했다.
앞서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월드 앨범' 2위와 3위, '인디펜던트 앨범' 10위와 13위, '톱 앨범 세일즈' 86위와 92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82주 연속 1위, 통산 112번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초청됐다. 국레코딩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관하는 '그래미 어워즈'는 팝, 록, R&B, 힙합, 재즈 등 대중음악 전 장르를 망라하는 팝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한국 가수가 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10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이어 '그래미 어워즈'까지 참석하며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무대를 모두 밟게 됐다.
한편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간 방탄소년단은 상반기께 컴백할 전망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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