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상반기 판매량 90% 증가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8-08 11:44:34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카발란(Kavalan)'은 지난 2017년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는 대만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다.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탄생한 제품이다.
대만과 같이 고온 다습한 기후는 캐스크(Cask 와인, 위스키 등을 숙성시키는 나무통)의 풍미가 원액에 더 빨리 스며들게 하는 특징이 있다.
카발란은 이를 활용해 차별화된 숙성 방식을 완성시켜 신생 증류소임에도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최근 주류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제3세계 위스키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카발란 판매량 증가의 주요 동력으로 꼽았다.
현재 카발란은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카발란 클래식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등 총 13종(내수 및 면세 포함)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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