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시민참여단 50명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25 11:26:19
노선체계 개편과 공영화 등 핵심의제 공론화위원회 제안 예정
▲ 지난 23일 목포시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가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가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5일 목포시에 따르면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3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참여를 희망한 시민 246명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 50명, 예비인원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28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 토론회를 거쳐 노선체계 개편, 운영체계 확립, 노선 공영화 등의 핵심의제에 대해 의견안을 작성한 뒤 공론화위원회에 제안한다.
공론화위원회 노창균 위원장(목포해양대 교수)은 “대중교통 시스템은 시민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이번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서 성공적인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으로부터 전달된 의견안을 접수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권고안을 마련해 오는 12월 8일까지 목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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