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12일 장애인 구직박람회-시설관리공단 공채 20대 1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05 12:26:59
진주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로비에서 '장애인 구직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 경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 공동 주최로 마련된다.
채용 중심이 아닌 구직 중심의 차별화된 박람회로, 지역 장애인의 다양한 직업적 욕구를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행사장은 모의면접, 구직자 상담, 취업 지원 프로그램(훈련 등) 상담, 직업체험관, 복지 상담, 시설입소 상담 부스 등으로 꾸며진다.
부대행사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개인도장 제작 △장애인 인식개선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된 희망이룸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날 박람회에는 진주시 관내 장애인 구인 사업장 19개사가 참여, 현장 면접 등을 통해 9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 신규 직원 공채 평균경쟁률 20대 1 기록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은 4일 '제2회 신규직원 채용' 응시원서 접수 결과, 선발 인원 총 8명에 166명이 응시해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부문별 지원자는 △일반직 신규 119명(3명 모집) △일반직 경력 5명(1명 모집) △공무직 신규 40명(2명 모집) △공무직 경력 2명(2명 모집) 등이다. 특히 일반직 신규 행정(일반사무) 분야는 1명 모집에 94명이 신청해 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단은 오는 6일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에 이어 필기시험,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통해 남은 과정도 철저히 준비해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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