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무원노조 우포늪 플로깅-영산면 신병옥 이장 장학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11 12:24:21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권현재)은 지난 8일 우포늪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했다. 

 

▲ 창녕군공무원노조 공무원들이 플로깅 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공무원노조는 지리적·생태학적·경관적 가치가 큰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인 우포늪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시행해 환경보호에 이바지했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취약 가구 주거지 주변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한국112무선봉사단 20여 명은 창녕읍 옥정곡길에 있는 취약 가구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등을 정리하고 수거했다.

 

영산면 신병옥 이장,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기탁

 

▲ 신병옥 이장이 영산면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지난 8일 창녕군 영산면 신제2구 신병옥 이장이 면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창녕군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선행은 경제적 상황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신병옥 이장이 장학금 지정 기탁을 결정해 이뤄졌다. 장학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청소년에게 전달된다.

 

신병옥 이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저소득 청소년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병옥 이장은 위기가구에 냉장고 지원과 경로당에 떡국점 지원 등 평소 지역에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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