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5kg' 다나, 27kg 감량 후 수영복 잡지 화보 공개
김현민
| 2019-07-05 14:18:24
가수 다나(33)가 체중을 27kg이나 감량한 후 촬영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5일 헬스케어 업체 쥬비스는 82kg이었던 체중을 55kg까지 감량한 다나의 수영복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다나는 앞서 82kg까지 불었던 체중을 20kg 감량한 모습을 지난 4월 공개한 바 있다.
다나는 과거 연인과의 결별, 지인의 사망 등으로 우울증을 겪으며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해왔다. 이 때문에 불면증, 야식, 폭식으로 체중이 82kg까지 불어났다. 다이어트를 통해 우울증을 극복한 다나는 수영복 잡지 화보 촬영까지 진행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다나의 다이어트를 담당했던 전문 컨설턴트에 따르면 다나는 과거 우울증 때문에 몸과 마음이 모두 불안정한 상태였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로 인해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있었다. 그는 대사 능력이나 식욕통제 능력이 떨어져 자율신경 밸런스를 개선해 건강한 생체리듬을 맞추는 것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특히 내장지방이 무려 169.5에 달할 만큼 심한 복부비만이 있었기 때문에 근육 속 지방 감량과 사이즈 개선, 탄력 개선 등을 도와주는 기기 프로그램으로 내장지방을 감량하는데 집중했다. 아울러 폭식과 야식으로 인해 식욕 통제가 되지 않고 있던 다나는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으로 세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욕 통제가 가능한 몸으로 변화하는데 주력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체중을 82kg에서 무려 55kg까지 감량했고 우울증도 극복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완성했다.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다나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았다. 특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수영복 잡지 화보 촬영과 같은 일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조금 낯설지만 아주 행복하고 감격스럽다"며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이렇게 건강하고 편안한 다이어트는 처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