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벌써 12시'로 우아한 신데렐라 변신…2일 발매

권라영

| 2019-01-02 11:40:36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청하가 새해를 맞이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신곡으로 돌아왔다. 

 

▲ 가수 청하가 2일 신곡 '벌써 12시'로 컴백한다.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청하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벌써 12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벌써 12시'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 이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기존 앨범들이 청하가 지닌 밝은 색채를 주목했다면 신곡은 한층 더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새로운 색채를 표현한다.

이번 곡에서 청하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인 12시가 가까워질수록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과감하고도 솔직하게 표현했다.

소속사 측은 "컴백에 앞서 공개한 포토 티저 및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처럼 청하는 무대에서 더욱 우아하고 고혹적인 '신데렐라 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혹적인 플루트 사운드가 커튼을 펼치듯 곡의 시작을 알리면서 울려 퍼지고, 이어지는 플럭 사운드와 탄탄한 리듬 위에 청하의 목소리가 더해져 보다 더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EDM이 완성됐다.

'벌써 12시'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롤러코스터'에 이어 청하가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 곡이다. '롤러코스터'가 최근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만큼 신곡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는 "청하는 2019년에도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면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했다.

청하는 이날 음원 발매 1시간 뒤인 오후 7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열리는 '벌써 12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팬들에게 가장 먼저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쇼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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