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강원 탄광촌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2-21 12:58:40

아성다이소는 강원도 도계 탄광촌 지역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 지난 20일 강원도 도계 지역에 방문한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아성다이소 제공]

 

캠페인을 통해 아성다이소 임직원은 도계 지역 가정·아동센터에 연탄 3000장과 등유 2000L를 전달했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탄광촌이었다. 탄광 개발 활성화와 수요 증가로 1960년대 황금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수요 감소와 석탄 합리화 정책으로 광산이 하나둘 문을 닫기 시작하며 쇠락의 길을 걸었다.

 

지역 경제는 유지되고 있으나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교육 공간이 특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아성다이소는 도계 지역 내 센터에 맞춤형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2019년 글로벌비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행복 박스와 연탄 전달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임직원들이 직접 도계 지역을 방문해 연탄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국민 가게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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