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 '황후의 품격' 신성록 첫 부인으로 짧지만 강한 등장

박주연

| 2018-11-30 11:25:22

▲ [SBS '황후의 품격' 방송 캡처]

 

배우 신고은이 '황후의 품격'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4회에서는 이혁(신성록 분)과 오써니(장나라 분)가 궁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혁은 고운 써니의 모습에서 소현황후(신고은 분)의 모습이 오버랩 되며 놀람과 동시에 그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소현황후는 이혁의 첫 부인으로 7년 전 의문사 한 인물이다.

신고은은 고운 한복 자태와 맑은 미소로 잠깐의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발휘했다.

신고은은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Love Pop'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아찔한 연애', '그날들', '빨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아침드라마 '강남 스캔들'에서 은소유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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