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30km 택시 타 보실래요?'…HL만도 '스티어링 트랙데이' 진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11-08 11:27:58
HL그룹은 전기차(EV)·자율주행 전문 계열사 HL만도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창사 후 첫 '스티어링 트랙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스티어링 트랙데이 행사는 강원도 인제군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정부기관, 고객사, 협력사, 자동차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HL만도는 앞으로 스티어링 트랙데이가 회사의 대표적 행사가 되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L만도의 기술이 반영된 운전감성을 대중과 공유하려는 취지다.
행사의 꽃은 '서킷 택시' 이벤트였다. 프로 레이서가 운전하는 최고 시속 230km로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SbW(전기신호 조향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차량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운전하는 '모바일 휠' 시연도 관심을 끌었다.
배홍용 HL만도 스티어링 BU장(부사장)은 "운전자가 곧 HL만도 제품의 최종 사용자"라며 "고객사와 소비자가 한층 더 만족할 수 있는 최고 기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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