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평생학습관 건립 본격화-19세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9 12:26:01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에서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과 지역 공공건축가, 용역사,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 평생학습관은 삼문동 184-3번지 일원(옛 미리벌학습관)에 사업비 97억 원을 들여 2125.40㎡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에 강의실, 스터디 카페, 학습 동아리실, 다목적 강의실, 예체능실 등이 꾸며진다. 밀양시는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시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8일부터 2005년생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연극, 무용, 클래식 등 공연과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10만원 상당)를 지급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세(2005년 출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순 16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이중 밀양시에 할당된 인원은 258명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통합링크 접속 후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 예스24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의 나이와 거주지 확인 후 공연, 전시 관람을 예매할 수 있는 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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