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3차 기후위기 시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08 11:32:44
"취약성 분석·실효적 대안 마련으로 시민 기후적응력 향상"
경남 창원시는 8일 시청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주관부서인 기후대기과와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용역 수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창원시는 2020년 2차 계획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2026~2030년 5개년 기간으로 하는 지역 맞춤형 대책을 올해 11월까지 수립하게 된다.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창원시의 특성을 반영해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창원시는 설명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변화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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