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소년, 전남 영암서 전통과 자연을 만나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7 11:26:39
전남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지난 23일부터 사흘동안 월출산기찬랜드 등에서 서울 청소년 40명을 초청해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캠프'를 열었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교류캠프는 지난 2016년 영암군과 서울시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두 지역 청소년이 도시와 농촌의 역사와 문화 등을 체험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청소년들은 영암군민속씨름단, 월출산기찬랜드, 영암곤충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민속씨름을 배웠으며, 생활도자기, 무화과 휘낭시에 만들기, 바비큐파티 등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서울 신진과학기술고 1학년 고태원 학생은 "월출산기찬랜드, 영암곤충박물관 등 영암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내가 무화과로 만든 휘낭시에는 정말 맛있었다"고 기뻐했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번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캠프 이외에도 달빛생태도시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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