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상남면 지역사회協 & 산외면자원봉사회 '떡국떡'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05 13:02:06
경남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명기, 민간위원장 손희목)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 60세대에 떡국세트 나눔 행사를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곰탕과 떡국떡(150만원 상당)을 준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손희목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 이웃을 찾아뵙고 명절 인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에도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을 계속 펼칠 예정이다.
밀양시 산외면자원봉사회, 설맞이 떡국떡 나눔행사
밀양시 산외면자원봉사회(회장 김선애)는 5일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회원 15명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함께 떡국떡과 계란 등을 꾸러미로 포장해 취약계층 32가구에 전달하며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선애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떡국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원철 산외면장은 "이번 연휴를 앞두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세밀히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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