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향교 석전대제 봉행-농어촌공사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10 13:35:02
경남 의령향교(전교 남기청)는 9일 공자탄신 2576주년을 맞아 의령읍 서동리 소재 대성전에서 헌관을 비롯한 지역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오태완 군수, 아헌관은 권원만 도의원, 종헌관은 권순희 교육장이 맡아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향을 피우고 제수 등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아헌례·종헌례를 포함한 헌작례와 분헌례, 음복례, 그리고 축문을 태워 없애는 망료례를 끝으로 전통유교의 제례 순서를 재현했다.
오태완 군수는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중요한 행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27인 선현을 추모하고 높은 학덕을 기리기 위한 제례다. 유교제사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삼국시대부터 전해오는 전통 유교의식이다.
농어촌공사 의령지사,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지사장 이주헌) 임직원 19명은 지난 7일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도 봉사활동,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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