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화장시설 건립부지 재공모-녹색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4 12:20:59
경남 거창군은 오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를 실시한다.
사업 규모는 부지면적 3만㎡ 이상이다. 주요시설은 화장로 3기, 관리사무실, 유족대기실, 휴게실, 주차장 등이다.
이번 후보지 재공모는 지난해 1차 공모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먼저 신청자격의 경우 유치위원회 구성 요건을 완화해 단체나 읍면장 추천으로 확대됐다. 또한 건립 후보지 1㎞ 이내 마을의 50%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해 주민 갈등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지원 인센티브는 당초 50억 원에서 60억 원 이내로 상향하는 한편 수입금 배분도 당초 화장장 수입의 10%에서 20% 이내로 확대했다. 그리고 대상지로 선정된 유공단체와 개인에게 3000만 원 이내의 유공자 포상금 지급하도록 변경했다.
2024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거창군은 4일부터 15일까지 녹색농업대학 한방치유농업학과와 친환경농업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응시원서와 제출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농업·농촌 전문 인력육성을 위해 2009년 개설됐다.
지난 15년 간 사과학과 339명, 딸기학과 252명, 포도학과 58명, 약초학과 85명, 한방치유농업학과 13명 등 총 7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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