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문체부 '공연예술 지원사업' 5개 작품 유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04 12:29:48

경남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5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 거창문화재단 전경 [거창군 제공]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75.1%)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순수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공모 프로젝트다. 거창문화재단은  전국 공연장 139곳 중 4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클래식 '올라비올라의 B to B'(올라비올라사운드 3월 14일) △발레무용극 '미녀와 야수'(인천시티발레단 5월 9일)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노블아트오페라단 5월 16~17일) △연극 '한 여름밤의 꿈'(달팽이 주파수 6월 27일) △뮤지컬 'DIVA'(아쉬레 9월 5일) 등 총 5개 작품이다. 모두 거창문화센터에서 공연된다. 

 

구인모 군수는 "국비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해 군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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