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올해 임직원 봉사 '2만 시간' 넘겨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11-08 11:25:46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들어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과 진행한 임직원의 누적 봉사활동 시간이 누적 2만 시간을 넘겼다고 8일 밝혔다.

 

▲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직원이 봉사시간 2만 시간 돌파 기념 키오스크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제공]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임직원이 진행한 봉사활동은 지난달 기준 2만2247시간이다. 두 회사는 사옥이 가까이 있어 지역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봉사활동 참여 인원은 3000명을 넘겼다. 해외근무자, 특수현장직, 휴직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3244명이 올해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인당 평균 7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셈이라고 SK에코플랜트는 설명했다. 회사는 구성원 봉사활동 1회당 기부금 1000원을 적립했는데, 현재까지 총 8558만 원이 모였다.

 

진행된 봉사활동은 'EM흙공 던지기', '청계천 유해식물제거', '종로구 볼런투어' 등이다.

 

EM흙공 던지기는 유용미생물을 황토와 섞어 발효한 공모양 반죽을 하천에 던져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청계천 주변에서 다른 식물에 해를 끼치는 환삼덩굴이나 가시박 제거 활동을 했고, 매우 금요일에는 본사 사옥 주변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실시했다.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추진 담당임원은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사회 인식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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