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혹서기 쪽방촌 거주민 '건강한 여름나기' 지속 후원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8-08 11:44:21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1년째 쪽방촌 거주민 대상 혹서기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역 쪽방촌에서 정세영 하이트진로 상무,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및 고광현 서울시 복지기획관을 비롯한 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내 '온기창고'에서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펼치는 '하이트진로의 날'로 운영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소형 냉장고와 대자리 지원을 통해 한여름 폭염을 이겨낼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서울역 쪽방촌 거주민들에게는 삼계탕 등 보양식 2000인분을 추가로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취약 계층을 위해 쪽방촌 거주민 후원을 비롯한 명절음식 후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후원,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 대상 이동차량 지원 및 '장애인의 날'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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