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내한
이민재
| 2019-06-29 11:23:24
새벽 4시 공항 도착에도 200여 명 몰려
▲ 지난 26일(현지시간) 배우 톰 홀랜드가 미국 LA의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내달 2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의 주인공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이 29일 오전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4시 40분께 공항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 공항에는 약 200여 명의 팬과 취재진이 몰렸고 두 사람은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고 전해진다.
제이크 질렌할은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며 톰 홀랜드는 3년 연속 내한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웰컴 스파이더맨 팬 페스트' 행사에 참석한다.
'스파이더맨:파 프럼 홈'은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새로운 빌런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은 다음 달 1일에는 간담회를 열고 국내 취재진을 만날 예정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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