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라이브커머스 참여 점포 모집-'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11 12:25:22

경남 밀양시는 오는 23일까지 '밀양햇살상권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

 

▲ '밀양햇살상권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사업' 홍보물[밀양시 제공]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SK그룹 데이터홈쇼핑 플랫폼인 SK스토아와 협력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내일·내이동 밀양햇살상권 내 점포를 운영하며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업체다. 밀양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1대 1 멘토링과 컨설팅,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지원, 그리고 SK스토아 공동 프로모션 참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전재용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마케팅과 판매 역량을 강화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결식아동 돕기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 체결 

 

▲ 밀양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 우려 아동 40여 명에게 1년간 1만400개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과 민간 단체,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밀양시가 복지 사각지대 아동 40여 명을 발굴해 대상자로 선정한다. 행복나래㈜는 사업비 지원과 홍보,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는 밑반찬 제조와 배송을 맡아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도시락을 전달하게 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121개 기업, 97개 지방정부, 42만 명의 일반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 안전망이다. 운영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