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소식] 해외연수 학생 16명 선발-양우연 케익하우스 취약계층 지원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2 11:40:17

경남 함양군은 21일 제18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및 23년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 진병영 군수가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키스비전 프로그램과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각각 내년 1월과 2월에 연이어 진행된다.

 

이날 진병영 군수가 직접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키스사 홍보대사인 정광석 군의회 기획행정위원장도 참여 학생들에게 진지한 태도로 열심히 프로그램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2005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 18회를 맞이한 미국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제까지 261명의 학생들이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기회의 혜택을 받았다.

 

올해 선발된 16명은 내년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현지 학교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우연 케익하우스와 업무협약


▲ 병곡면 지사협 관계자들이 양우연 케익하우스 송은주 대표와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 제공]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영현, 박정영)는 지난 21일 함양읍 소재 양우연 케익하우스(대표 송은주)를 방문, 나눔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고, 물적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우연 케익하우스는 2024년 1월부터 매달 저소득층 3가구에 정성껏 만든 빵을 후원한다. 

 

송은주 양우연케익하우스 대표는 "정성껏 만든 빵이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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