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단체헌혈 앞장-캘리그라피 수강생들 '구상미술대전' 두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9 13:50:28

경남 창녕군은 지난 25일 군청 주차장에서 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 창녕군 공무원들이 25일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군청 직원과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타인에게 생명을 나누는 봉사를 실천하고, 10여 종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도 확인했다.

 

창녕군은 매년 혈액 수급 적신호가 켜지는 하절기마다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창녕군 캘리그라피 수강생들, 구상미술대전서 대상 수상

 

▲ 창녕군여성회관 수강생들이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제24회 대한민국 여성 구상미술대전에서 캘리그라피 부문 대상을 포함한 총 12명의 수상자가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창녕군여성회관 프로그램 출신 수상자는 △캘리그라피 부문 대상 1명(박현주)과 특선 4명(박현숙·김은수·김아연·김가원) 공예(천아트) 부문 특선 1명(김미현) 캘리그라피 초대작가 1명(김경민) 등이다. 창녕노인복지회관 출신으로 김영희 씨가 특선에 뽑혔고, 남지종합복지회관 출신으로는 입선 2명(고승빈·강순이) 추천작가 1명(백혜숙) △공예(도자기) 부문 특선 1명(홍종임) 등이다.

 

경남구상작가협회 주최로 올해 2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여성 구상미술대전'은 매년 신선한 감각의 여성작가 발굴을 위해 열리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 공모와 심사를 거쳐 20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창녕군여성회관에서는 이번 미술대전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캘리그라피지도사 자격시험 우수지도자상 1명(강사 김미현), 우수상 2명(박현주·박현숙)을 배출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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