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요가컬처타운, 웰니스·치유 관광 거점으로 각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23 11:34:15
개장 2년 만에 208개 기관·단체 8000명 방문 기록
▲ 22일 요가컬처타운을 방문한 경남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생들이 인도정통 요가를 체험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 선샤인 테마파크 '요가컬처타운'이 한·인도 교류와 웰니스·치유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떠오르며, 기관단체 연수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월 개소된 요가컬처타운은 밀양만의 특색을 살린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그 결과, 개장 이후 2025년 연말까지 전국 280여 개 기관에서 8000여 명이 방문해 밀양의 웰니스 가치를 체험했다.
올 1월에만 경남교육연수원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요가, 풋스파, 명상, 티테라피, DIY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가컬처타운의 '리트릿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명소와 연계된 코스를 제공해 현대인의 일상에 효과적인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며, 격무에 지친 공무원을 위한 단체 연수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요가컬처타운'은 지난해 요가·명상·인도문화체험·티테라피·DI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48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도 전통 요가를 선보였다.
밀양시 관계자는 "요가컬처타운은 웰니스·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밀양만의 차별화된 힐링 리트릿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웰니스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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