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G태광, 밀양시 장학재단에 3억원 기탁…2016년 이후 총 31억원 출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15 12:47:24
고 박연차 창업주 고향 밀양에 2026년까지 총 40억 기탁 약정
▲TKG태광 로고[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은 TKG태광(회장 박주환)에서 지역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지원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3억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TKG태광은 2016년 10억 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30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총 40억 원의 장학기금 중 올해까지 31억 원의 장학기금을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출연했다.
박주환 회장은 고(故) 박연차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부친의 고향인 밀양의 교육발전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TKG태광은 1999년 정산장학재단을 설립해 2022년까지 1945명에게 48억 1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에 10억, 경남도에 5억 원 등을 기탁하며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밀양시민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기금 130억원을 달성하는데 TKG태광이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밀양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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