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퇴원환자 돌봄사업 운영-사례관리가정 보금자리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14 11:53:40

경남 창녕군은 '퇴원환자 연계 건강든든패키지 지원사업' 운영으로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창녕군보건소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창녕서울병원과 부속 요양병원, 한성병원, 경남요양병원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입원 치료 후 가정 복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업과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구축으로 군민이 돌봄공백 없이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우리마을 희망-찬 반찬서비스, 9988 청춘발전소 및 청소·방역서비스, 유품정리서비스, 부릉이 이동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군민 맞춤형 돌봄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녕군가족센터, 사례관리가정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 성낙인 군수 등이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가족센터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 협의회와 협력으로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지난달 20일부터 3일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섀시와 도배, 장판, 싱크대 등 개·보수를 지원했다.

 

정동명 창녕군가족센터장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 협의회의 후원으로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여러 기관·단체와 연계해 관내 다양한 가족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가족센터는 올해 온가족보듬사업을 신설해 관내 다문화·한부모·조손가족, 1인 가구, 저소득가정 등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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