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정부 합동평가 실적 보고회-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19 12:00:23

경남 밀양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곽근석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19일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서는 8월 말 기준 부서별 정량 지표 목표 달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 부진 지표의 실적을 제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 실적 입력 기한까지 미달성 지표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2차·3차 보고회를 개최해 실적 모니터링 주기를 세분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성과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곽근석 부시장은 "성과지표는 국가시책과 시·도의 비전을 알려주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시군 합동평가 결과는 곧 밀양의 얼굴이자 시민들의 자긍심인 만큼, 올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집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위임 사무와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밀양시는 정량 지표 97개, 정성지표 19개 실적을 토대로 경남 도내 8개 시와 상위권 순위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밀양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최


▲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포스터

 

밀양시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야구장에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을 개최한다.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상수)와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동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유소년)·중등·고등부 112개 팀 4000여 명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는 인구 감소에 대응해 스포츠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는 92개 팀이 참가해 140경기가 치러졌다. 올해는 규모가 확대돼 총 112개 팀이 약 200경기를 펼친다. 

 

특히 초등부(유소년) 리그 확대에 따라 많은 학부모와 관계자의 밀양 방문이 예상돼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은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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