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청계서원 문화체험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0 11:49:39
경남 함양군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일제 단속을 벌인다.
부정유통 여부는 상품권 운영대행사인 조폐공사 및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의 통합관리시스템에서 부정 유통 의심 데이터와 주민 신고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결제 또는 현금 영수증 발행 거부하는 행위 △허위 가맹점 등록 후 제한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등이다.
위반 정도 따라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가 이뤄진다. 필요시 최고 20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같은 행정처분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원·향교 활용사업, 수동면 청계서원서 6월까지 운영
함양군은 서원 속 선비 정신과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문화콘텐츠로 구현해 지역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원·향교 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예술단에서 주최하는 '해후 500. 일두와 탁영 인의 세상을 노래하다' 프로그램은 2024 문화재청 서원·향교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수동면 청계서원 일원에서 지난달 27일 처음 시작된 이후 오는 12일과 15일, 6월 8일 등 추가 진행된다.
공연 마당으로는 선비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풍만화, 전통무용, 선비춤 공연, 인문학 콘서트 등 복합 역사문화 체험·향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선비문화 체험 행사로 선비들의 기백을 담은 선비들의 인생문구 캘리체험, 선비인형 만들기, 서원 속 다도체험, 선비길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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